입상 선수들과 다정하게 사진 찍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선수[포토엔HD]
표명중 2023. 1. 16. 13:35
[뉴스엔 표명중 기자]
지난 15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개최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리드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신운선 선수(42)가 입상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현진, ♥배지현의 배웅 받으며 아쉬운 작별 인사(인천공항 출국 현장)[뉴스엔TV]
- “잘해야, 다른 방법은 없다” 계약 마지막 해 앞둔 류현진의 각오
- 류현진 “WBC, 한일전 꼭 이겼으면..4강 진출하면 보러갈 것”
- 딸바보 류현진, 꼭 잡은 두 손 [포토엔HD]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우아함 돋보이는 패션 [포토엔HD]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출국장 분위기도 MLB 급 [포토엔HD]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아직도 연예인 뺨치는 미모 [포토엔HD]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류현진 [포토엔HD]
-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류현진 [포토엔HD]
- 류현진, 2023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