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9살 많은 장승조, 나보다 어린줄 알고 말 놓을 뻔”(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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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장승조의 동안에 감탄했다.
배우 강소라, 장승조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서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강소라와 장승조는 1월 18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먼저 강소라는 "오빠가 너무 동안이라 막연히 나보다 어리지 않을까 해서 섣불리 말을 놓을 뻔 했는데 오빠더라"고 장승조와의 첫 만남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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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소라가 장승조의 동안에 감탄했다.
배우 강소라, 장승조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서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강소라와 장승조는 1월 18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먼저 강소라는 "오빠가 너무 동안이라 막연히 나보다 어리지 않을까 해서 섣불리 말을 놓을 뻔 했는데 오빠더라"고 장승조와의 첫 만남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강소라는 1990년이고, 장승조는 1981년생이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그런가하면 장승조는 "영화 '해치지 않아'로 처음 만났을 땐 두 신 정도 부딪혔다"며 "기억이 좋았다. 연기하면서 날 잘 케어해줬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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