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s Japanese subsidiary acquires translation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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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sources on Sunday, Kakao’s Japanese subsidiary Kakao Piccoma Corp. acquired a 70 percent stake in Voithru for about 20 billion won ($16.2 million) late last year.
Voithru, founded in 2018, runs a translation platform named MINGLO to connect customers and translators around the world.
According to market data, Piccoma took the top spot in global comic app sales in July 2020 and has maintained leadership to date. The number of monthly active users (MAU) surpassed 10 million at the end of September last year.
Voithru has grown fast in the market of webtoons, web novels and dramas, as well as in the YouTube video market. The company’s cumulative translation content exceeded 300,000, with the number of partner companies over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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