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2월 솔로 데뷔? 빅히트 측 “일정 확정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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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민의 솔로 데뷔 일정 관련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민이 2월 중 솔로 데뷔 예정이라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팀 활동 외에도 OST 등에 참여하며 저력을 보여온 지민은 최근 빅뱅 태양의 솔로 디지털 싱글 '바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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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민의 솔로 데뷔 일정 관련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민이 2월 중 솔로 데뷔 예정이라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이자 리드 보컬로, 탁월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팀 활동 외에도 OST 등에 참여하며 저력을 보여온 지민은 최근 빅뱅 태양의 솔로 디지털 싱글 ‘바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를 끝으로 완전체 음악 활동에 잠시 쉼표를 찍고 솔로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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