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서인영, ♥사업가와 초고속 결혼 스토리 공개 “먼저 고백”

[뉴스엔 김명미 기자]

별과 서인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뜬다.

1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2월 결혼을 앞둔 ‘새신부’ 서인영과 최근 하하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다둥이 맘 별이 출격한다.

서인영은 쥬얼리의 마지막 품절녀로, 오는 2월 26일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을 깜짝 발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서인영은 원조 센 언니답게 예비 신랑에게 먼저 고백한 일화부터 프러포즈, 2세 계획까지 초고속 결혼 스토리를 털어놓았다는 후문. 이에 본방 사수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2월 결혼을 앞둔 서인영과 워킹 다둥맘 별과 함께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KBS 2TV)

뉴스엔 김명미 mm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