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목우재 터널 진입 가능
2023. 1. 16. 12:33
재설작업 완료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시는 제설작업을 마쳐 목우재터널을 정상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목우재터널은 설악산 국립공원 매표소로 가는 주도로와 함께 한화콘도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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