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독일 출신 말린, MC 이지혜도 인정한 ‘김장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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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말린이 MC 이지혜도 인정한 김장에이스에 등극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선 한국살이 15년 차 체리네 가족과 친구들의 첫 김장 도전기가 공개된다.
특히 독일에서 온 말린은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곧잘 만들어 MC들로부터 '김장 에이스로' 인정받았다고.
특히 체리와 친구들이 김장을 마치고 수육과 배추쌈으로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에 MC 크리스티안은 "먹방 채널을 운영해도 좋겠다"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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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독일 출신 말린이 MC 이지혜도 인정한 김장에이스에 등극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선 한국살이 15년 차 체리네 가족과 친구들의 첫 김장 도전기가 공개된다.
지체리의 부모님을 뵈러 경기도 가평으로 향한 체리와 친구들은 고향 집에 도착하자마자 김장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일 바지까지 갖춰 입은 친구들은 어설프지만, 배추 씻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열심히 일손을 거들어 본다. 특히 독일에서 온 말린은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곧잘 만들어 MC들로부터 ‘김장 에이스로’ 인정받았다고.
특히 체리와 친구들이 김장을 마치고 수육과 배추쌈으로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에 MC 크리스티안은 “먹방 채널을 운영해도 좋겠다”고 감탄한다.
한편,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편성이 변경 돼 1월 17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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