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준범이다!” 얼굴로 子 소환한 홍현희 파격 헤어, 과감하게 도전했네

이슬기 2023. 1.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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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월 16일 "레고 히메컷 분당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히메컷에 도전한 홍현희가 담겼다.

이에 지인들과 팬들은 홍현희 아들 준범 군(똥별이)를 소환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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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월 16일 "레고 히메컷 분당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히메컷에 도전한 홍현희가 담겼다. 그는 긴 머리를 뒤로 가려 똑 단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에 지인들과 팬들은 홍현희 아들 준범 군(똥별이)를 소환해 웃음을 더했다.

"준범아" "첫번째 준범이 그잡채" "그냥 준범이 그자체네용" "헐..준범이다" "누가봐도 똥별이 엄마 맞네마조" "해보고 싶은 머리인데 절대 도전 못 하는 머리"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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