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후레자식’ 출연 검토 중”[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훈이 새 드라마 '후레자식'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1월 16일 뉴스엔에 "'후레자식'은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지훈은 2019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카카오TV '연애혁명',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새 드라마 '후레자식'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1월 16일 뉴스엔에 "'후레자식'은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후레자식'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2017년 방영된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박지훈은 2019년 1월 마지막 단체 콘서트를 끝으로 해산됐다.
이후 박지훈은 2019년 3월 'L.O.V.E'(러브)로 솔로 가수 신고식을 치른 이래 솔로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연기 활동도 활발하다. 박지훈은 2019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카카오TV '연애혁명',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아 배우로서 성장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한편 박지훈은 연내 개봉 예정인 영화 '오드리'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배우 김정난과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혜, 택배 도둑 CCTV 공개 “신고 안 하자니 반복될까 걱정”
- 양준혁♥박현선 신혼집 공개, 일어나자마자 모닝 뽀뽀 ‘달달’(마이웨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신화→2주 변화 놀라운 비키니 자태
- ‘암 투병’ 박주호 아내 안나 근황 포착→딸 나은 체조대회 응원(전참시)[결정적장면]
- ‘검사♥’ 한지혜, 몰라보게 살 빠진 식단 “육아+역류성 식도염 조심…”
- 데프콘 “양준혁은 불효자,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격 무슨 일(효자촌)[결정적장면]
- 선 넘은 서지혜, 이상우와 호텔서 애정행각 파국 예고(빨간풍선)
- 홍수현 “저도 귀하게 자랐습니다” 갑질 시어머니 향한 사이다 한방(빨간 풍선)
- 반포 집 맞아? 전세가 3억대 자연뷰 야외 베란다+역세권 주택(홈즈)[어제TV]
- “사고치지 마” 이보영, 회장딸 손나은 첫 출근에 기선 제압(대행사)[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