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정기적금' 금리 0.5%p↑…최대 '연 7%'

한유주 기자 2023. 1.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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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의 금리를 0.5%p 인상해 최대 연 7%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 이내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12개월 만기로 매달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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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의 금리를 0.5%p 인상해 최대 연 7%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 이내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영업점이나 웰컴디지털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12개월 만기로 매달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당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8회 이상 납입하고, 가입 기간 내 50만원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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