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방앗간
차용현 2023. 1. 16. 11:26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설 명절을 6일 앞둔 16일 경남 남해군 서면의 한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만들기 위해 물에 불린 쌀을 빻고 있다. 2023.01.16.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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