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사칭 계정 주의 당부 "나인 척 암호화폐 추천"

최혜진 기자 2023. 1. 16.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5일 알베르토는 "사칭 계정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연락해서 나인 척하면서 암호화폐를 추천하는 사람이 있다"며한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

이어 "조심해 달라. 사칭 계정이다"라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보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알베르토를 사칭한 인물이 누군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새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아 전쟁으로 지친 아빠들을 위한 '글로벌 육아 반상회'.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아빠들의 고군분투 리얼한 육아를 통해 부모는 물론 아이도 행복해지는 비밀을 찾는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2022.08.2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5일 알베르토는 "사칭 계정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연락해서 나인 척하면서 암호화폐를 추천하는 사람이 있다"며한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

이어 "조심해 달라. 사칭 계정이다"라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보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알베르토를 사칭한 인물이 누군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현재 JTBC '톡파원 25시', MBC '물 건너온 아빠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