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정기적금 최대 7% 제공

이정필 기자 2023. 1.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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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은 첫거래우대정기적금 상품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최대 연 7%(세전)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 이내인 고객이 대상이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7%의 금리를 제공한다.

당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8회 이상 납입하고, 가입 기간 내 50만원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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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첫거래우대정기적금 상품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최대 연 7%(세전)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 이내인 고객이 대상이다. 영업점이나 웰컴디지털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7%의 금리를 제공한다. 당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8회 이상 납입하고, 가입 기간 내 50만원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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