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장에 장창선 KINS 책임연구원 선임

박정연 기자 2023. 1.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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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원자력단장에 장창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장창선 신임 단장은 국책연구본부 원자력단 소관 분야에서 사업·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을 검토한다.

구체적으로 평가지원,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을 주도하며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 및 분석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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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장에 선임된 장창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원자력단장에 장창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장창선 신임 단장은 국책연구본부 원자력단 소관 분야에서 사업·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을 검토한다.

구체적으로 평가지원,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을 주도하며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 및 분석 업무를 맡는다. 이 밖에 기술이전‧사업화 타당성 검토 및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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