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명절 앞두고 물가 합동 점검

[KBS 강릉]강원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물가 동향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각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춘천과 영월, 강릉지역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 관리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점검반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