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선명한 복근, 출산 사실 안 믿겨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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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타이트한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라며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다. 화이팅 우리 모두의 1월! 좋은 습관 1월부터 차곡차곡.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라고 글을 남겼다.
이하늬는 운동 중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더불어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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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타이트한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라며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다. 화이팅 우리 모두의 1월! 좋은 습관 1월부터 차곡차곡.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라고 글을 남겼다.
이하늬는 운동 중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더불어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6월 득녀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사 같은 건강미를 자랑했다. 동료 배우 이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며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늬는 복귀작 영화 ‘유령’에서 총독부 통신과 암호문 기록 담당 ‘박차경’ 역을 맡아 맨몸 액션, 총기, 폭파 등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영화로 18일 극장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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