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 출시

김혜경 기자 2023. 1.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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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는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평화,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기념해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절구 찧는 달토끼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福) 글자와 절구를 찧는 달토끼를 함께 새겨 불로장생 신선을 위해 영양을 만드는 토끼를 통해 새해의 번창과 풍요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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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칭따오는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평화,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기념해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절구 찧는 달토끼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福) 글자와 절구를 찧는 달토끼를 함께 새겨 불로장생 신선을 위해 영양을 만드는 토끼를 통해 새해의 번창과 풍요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도수는 기존 4.7%에서 0.3% 높은 5%로 출시됐으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500㎖ 캔 6개와 미니잔 2개로 구성된 ‘칭따오 달토끼 미니잔 패키지’도 편의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청량하고 화려한 민트 패키지에 2023년 새해를 상징하는 토끼 일러스트 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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