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한치 뜯다 눈물 뚝뚝 왜? “평생 혼자…”

박정민 2023. 1.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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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황우슬혜는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치 뜯으며 홀로 평생 잘 살게 될까 봐 ~ 두려운 여자 곧 봬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우슬혜는 한치를 뜯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한편 황우슬혜는 KBS 2TV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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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황우슬혜는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치 뜯으며 홀로 평생 잘 살게 될까 봐 ~ 두려운 여자 곧 봬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우슬혜는 한치를 뜯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의상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박하선은 "언니 요즘 너무 웃겨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치실 광고 들어올 것 같은", "한치 뜯는 거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우슬혜는 KBS 2TV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했다.

(사진=황우슬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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