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남욱 변호사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1. 16. 10:54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남욱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전두환 시대' 가사 논란 "바로 지하실"
- 군복 입은 김건희 여사, 아크부대 여군 만나 격려…길리슈트에 관심도
- "나이로 정의 말라"…미스유니버스 우승한 28세 필리핀계 미국인
- "비닐봉지 못 드려요"에 시작된 악연…차로 편의점 돌진한 40대 '체포'
- 우라늄이 소포로?…英, 60대 남성 '테러 의혹' 체포
- 지방 신규분양 전년 대비 38% 급감…"2010년 이후 최저"
- 한·UAE 정상회담 종료…300억달러 투자 유치·13개 MOU체결
- 나경원 측 박종희 "출마의사 명확"…"尹 귀국 후 밝힐 것"
- [단독]김성태 출국 후 '곳간' 모인 돈…도피 자금 마련했나
- 설 전후 연달아 출범하는 '친문모임'…친명 견제 수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