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매무새 갖추며 법원 들어서는 김만배 [포토]
박헌우 2023. 1. 16. 10:5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기소 '납득 못 한다'는 李, 또 떠오른 당헌 80조
- [팩트체크]"최정원 나타나 가정 파탄"vs"과장된 상상+책임전가"
- [단독] '이태원 참사' 특수본, 한덕수 국무총리도 불송치
- [강일홍의 클로즈업] 글로벌 1위 '더글로리', 쪼개기 속사정
- '구속 수감' 정찬민, 의원수당 8000만 원…'지급중단' 법 나몰라라
- [취재석] 더 강화된 尹대통령의 선택적 '소통'
- 연말정산 시즌 본격 시작…'13월의 월급' 받을 꿀팁은?
- 김건희 여사 '아크부대 여군들과 셀카' [TF사진관]
- 움츠렸던 증권株 '꿈틀'…본격 회복은 언제?
- 택시 할증요금 인상 한달반…운행대수 늘어 승차난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