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 양성률 8.8%…사흘째 한 자릿수 유지
유승현 기자 2023. 1. 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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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11일째인 어제(15일)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는 1천196명으로 그제보다 855명 줄었습니다.
양성률 8.8%로, 그제 8.7%와 비슷합니다.
누적 양성률은 15.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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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11일째인 어제(15일)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는 1천196명으로 그제보다 855명 줄었습니다.
그 가운데 228명이 단기 체류 외국인으로 분류돼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양성률 8.8%로, 그제 8.7%와 비슷합니다.
누적 양성률은 15.0%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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