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 상처? 예의 없는 사람 상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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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1월 16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40kg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최준희는 "현재 몸무게는 53~54kg이고 48kg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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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1월 16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2월 8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인 지난 5월 소속사 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던 최준희.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 계획을 묻자 "활동을 할 것 같진 않은데 유튜브 활동은 할 것 같다. 다만 댓글창 관리하면서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악플 고충을 묻자 "예의 없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아야지"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40kg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최준희는 "현재 몸무게는 53~54kg이고 48kg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최준희의 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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