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명품보다 더 시선이 가네...호불호 없는 미모

[TV리포트=노민택 기자]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알록달록한 니트 상의와 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순간적인 촬영 탓에 눈을 감고 있어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블랙 컬러의 코트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 명품 C사의 부츠를 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