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보자 보자 하니 못 봐주겠구먼"
2023. 1. 16. 10:3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지드래곤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의 절친한 친구 모델 수주(본명 박수주·38)의 워킹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을 한 톱모델의 강렬한 워킹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덧붙은 핑크색 말풍선에 적힌 '보자 보자 하니 못 봐주겠구먼'이라는 문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지드래곤은 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손녀 A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신세계그룹과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사진 = 지드래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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