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4,144명…월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저치
남주현 기자 2023. 1.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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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144명으로, 전주 대비 4천900여 명 줄었습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17일 1만 1천24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0명으로 전날 대비 11명 늘었고, 사망자는 3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내일(17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를 열어 실내 마스크 완화 여부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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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144명으로, 전주 대비 4천900여 명 줄었습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17일 1만 1천24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0명으로 전날 대비 11명 늘었고, 사망자는 3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내일(17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를 열어 실내 마스크 완화 여부를 논의합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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