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신규확진 3993명…재택치료 6만명대
2023. 1. 16.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5일) 하루 동안 3993명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9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807만3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5일) 하루 동안 3993명이 발생했다. 전날보다 4242명 줄면서 네자리 수 중반 아래로 내려왔다.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9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807만3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명이 나와 누적 8134명으로 늘어났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현황은 △부천 467명 △수원 371명 △용인 369명 △화성 298명 △고양 275명 △성남 233명 △평택 205명 △김포 175명 △남양주 160명 △안산 143명 △시흥 143명 △안양 128명 △파주 124명 △군포 121명 △의정부 118명 △하남 97명 △오산 88명 △광명 81명 △구리 70명 △이천 63명 △광주 54명 △양주 46명 △안성 34명 △동두천 31명 △의왕 27명 △과천 23명 △여주 16명 △양평 16명 △가평 9명 △포천 4명 △연천 4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 격리병상은 1600병상 중 498병상이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31%다. 중증 병상은 555병상 중 173병상 사용, 가동률은 31%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만6282명으로 집계됐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5주만에 다시 30%대로
- 나경원의 '중꺽마', '잔혹복수극'에 쓰러지면 안 된다
- 네팔서 한국인 2명 등 72명 탄 항공기 추락…최소 40명 사망
- 日 기시다 "尹대통령과는 이야기할 수 있다"
- 나경원·안철수, 한목소리 '윤핵관' 비판…전대서 손잡나?
- 있는 연차도 못쓰는데…'추가근로 적립, 휴가로 쓰라'는 정부
- 尹대통령 비판하면 전대 출마도 막는다?…유승민 "북한이냐"
- "아이들 떠난 100일, 100만명과 추모하고 싶습니다"
- "윤석열 정부의 '공정' MB 때보다 훨씬 위험하다"
- 40년 잠복기 가진 석면질환은 '지금, 여기, 모두의'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