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 왔어요"..김민하, 美사로잡은 레드립+금빛 드레스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김미화 기자 2023. 1. 16.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하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매력을 뽐냈다.

김민하는 16일 오전(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에 참석했다.

김민하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같은 부문 후보로 올라 주연배우 박은빈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김민하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배우 김민하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매력을 뽐냈다.

김민하는 16일 오전(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에 참석했다.

김민하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김민하는 이날 황금빛 플레어 드레스에 블랙 벨트를 매치,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 길게 풀어내린 웨이브 헤어에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매혹을 발산했다.

김민하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같은 부문 후보로 올라 주연배우 박은빈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