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아이들 개학하니 더 알찬 뉴욕 라이프…20대인 줄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뉴욕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손태영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개학해서 시간 갖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일상이 화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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