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옆 반”…‘더 아이돌 밴드’ 밴드 한편 출격에 술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아이돌 밴드' 유일한 밴드 참가팀인 한편이 출격한다.
이날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대망의 본선 2라운드 K-POP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한 도발과 1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아이돌 밴드’ 유일한 밴드 참가팀인 한편이 출격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서 밴드 한편이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도전장을 던진다.
이날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대망의 본선 2라운드 K-POP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한 도발과 1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밴드 한편은 K-POP 미션을 위해 선곡에 관련 회의를 하며 “우리 옆 반에 아이브 장원영 님이 있었다. 말 한 번도 못 걸어봤지만 줄 서서 사인 받았다”라며 김재현부터 장원영까지 남다른 학연을 자랑해 두 사람의 명성을 2라운드 미션을 통해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2군 팀 P.O.P PY가 “저희가 이길 것 같아서”라며 대결 상대로 밴드 한편을 지목을 해 밴드 한편은 “저희 대신 쭉 2군에 계셔주길 바란다”라는 도발을 해 피 튀기는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미, 섹시 포즈에 상큼한 윙크는 덤 [똑똑SNS] - MK스포츠
- 설하윤, 아이돌 아니야? 치명적 비주얼 [똑똑SNS] - MK스포츠
- ‘에덴’ 출연자 양호석, 전 연인 집 침입·경찰관 폭행으로 ‘집행 유예’ - MK스포츠
- 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블랙핑크 제니보다 높다 - MK스포츠
- 이정후, 언어 장벽? 그건 아무 것도 아니다 “ML서 더그아웃 리더 될 선수” - MK스포츠
- 강다니엘, 소속사 갈등→긴 공백기 심경 “점점 마음이 병들어 가” (살림남) - MK스포츠
- ‘곽튜브 절도’ 폭로, 고2 자작극이었다…“거짓 정보 유포 인정” 사과 - MK스포츠
- ‘3위는 우리 것!’ LG, ‘손주영 완벽투+오스틴·박동원 쾅쾅!’ 앞세워 4위 두산에 DH 1차전 패배
- ‘3위 포기 안 했다!’ 두산, ‘양석환 2홈런 6타점’ 앞세워 LG DH 1차전 14-7 완승 장식…5연승 질
- 완벽한 잔디 상태 수중전에서 나온 속도전 명승부... 서울, 대구 원정에서 1-1 무승부 [MK대구]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