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딸 맞네...10살인데 벌써 '미모+분위기' 완성형

정안지 2023. 1.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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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미모, 분위기까지 똑 닮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고소영은 딸과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인 모습.

고소영은 '♥'이모티콘으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올해 10살이 된 딸은 엄마 고소영을 꼭 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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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미모, 분위기까지 똑 닮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딸과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인 모습. 가족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고소영은 '♥'이모티콘으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올해 10살이 된 딸은 엄마 고소영을 꼭 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살짝 드러난 옆 모습에서 오똑한 콧날 등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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