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순간포착에도 굴욕 NO…무지개떡 니트 셋업도 찰떡
2023. 1. 16. 10:1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8)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설현은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니트 셋업을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골반 라인과 쏙 들어간 잘록한 허리 등 날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분홍, 노랑, 파랑, 보라 등 다양한 색이 어우러진 니트 셋업을 완벽히 소화한 설현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순간 포착으로 인해 눈을 감았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설현은 졸고있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사진 = 설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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