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재학생 만남의 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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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졸업생-재학생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단과대학의 13개 학과에서 진행됐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누리미디어에 근무하는 문훈복 동문과 베리타스알파 기자인 신현지 동문의 강연을 진행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에서 문훈복 동문은 자신의 대학 생활부터 취업 준비, 이직, 현재 직장생활까지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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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리미디어 문훈복 동문, 베리타스알파 신현지 동문 참석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졸업생-재학생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주기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진로 교육 강화와 지원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4개 단과대학의 13개 학과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진행한 학과는 각 학과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누리미디어에 근무하는 문훈복 동문과 베리타스알파 기자인 신현지 동문의 강연을 진행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에서 문훈복 동문은 자신의 대학 생활부터 취업 준비, 이직, 현재 직장생활까지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
신현지 동문은 취업 준비 과정부터 현재 직장 이야기, 기자라는 직업의 장단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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