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음료가 필요한 날씨

서대연 2023. 1.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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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보온병을 들고 걷고 있다. 2023.1.1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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