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영운국민체육센터, 2월 한 달간 정기 휴장…시설 보수

강준식 기자 2023. 1. 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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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영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정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영운국민체육센터는 이 기간 수조 청소, 담수 교체 작업, 수심 조절판 설치, 시설물 보수를 진행한다.

센터는 3월2일 재개장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정기 휴장을 통해 시민들의 요청 관련 내역 보수 실시와 설비 보강으로 최적의 시설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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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청소·담수 교체 등…3월2일 재개장
충북 청주시 영운국민체육센터.(청주시 제공).2023.1.16/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영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정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영운국민체육센터는 이 기간 수조 청소, 담수 교체 작업, 수심 조절판 설치, 시설물 보수를 진행한다.

센터는 3월2일 재개장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정기 휴장을 통해 시민들의 요청 관련 내역 보수 실시와 설비 보강으로 최적의 시설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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