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 투자확정' UAE 대통령궁엔 태극무늬 조명 번쩍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에 40조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UAE의 알와탄궁에서 열린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300억달러(약 40조원) 투자가 확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에 40조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UAE의 알와탄궁에서 열린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300억달러(약 40조원) 투자가 확정됐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 달러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檢 기소 '납득 못 한다'는 李, 또 떠오른 당헌 80조
- [팩트체크]"최정원 나타나 가정 파탄"vs"과장된 상상+책임전가"
- [강일홍의 클로즈업] 글로벌 1위 '더글로리', 쪼개기 속사정
- '구속 수감' 정찬민, 의원수당 8000만 원…'지급중단' 법 나몰라라
- [취재석] 더 강화된 尹대통령의 선택적 '소통'
- 5G·신사업 '두 마리 토끼' 잡은 통신 3사, 연간 실적 '함박웃음' 지을까
- 연말정산 시즌 본격 시작…'13월의 월급' 받을 꿀팁은?
- [오늘의 날씨] 강원 시간당 2~3cm '폭설'…전국, '한파'
- 움츠렸던 증권株 '꿈틀'…본격 회복은 언제?
- 택시 할증요금 인상 한달반…운행대수 늘어 승차난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