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친정母 솜씨 어마어마하네 "넘 먹고 싶었던 엄마 집밥"
김수현 2023. 1. 16.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친정 어머니의 솜씨를 자랑했다.
16일 최희는 "넘 먹고 싶었던 엄마 집밥"이라며 친정 집의 식탁을 올렸다.
최희는 맛깔스럽게 무친 시금치와 나물, 깻잎절임 같은 밑반찬부터 딸이 좋아하는 겉절이에 간장게장까지 푸짐한 친정 어머니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친정 어머니의 솜씨를 자랑했다.
16일 최희는 "넘 먹고 싶었던 엄마 집밥"이라며 친정 집의 식탁을 올렸다.
최희는 맛깔스럽게 무친 시금치와 나물, 깻잎절임 같은 밑반찬부터 딸이 좋아하는 겉절이에 간장게장까지 푸짐한 친정 어머니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지민 “김준호, 너무 더러워서 헤어져”
- 조세호, 수백만원대 고급 시계 도난…홍진경 “명예훼손 고소”
- 국민 여배우 양미, 이혼 후 13세 연하남과 성추문
- 이경규 “이혼했던 사위, 딸 예림이가 좋다면 지지…개의치 않아”
- 함소원, 전직 미스코리아의 위엄…'미스 베트남' 옆 기죽지 않는 미모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