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홍수에 구조작업 하는 군인들

김성식 기자 2023. 1. 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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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캅필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5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예캅필스에서 군인들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예캅필스에서는 온난한 날씨에 폭우까지 겹쳐 인근 다우가바 강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2023.1.1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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