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블루"..박은빈 美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 미모

김미화 기자 2023. 1.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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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에 올랐다.

박은빈은 16일 오전(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에 참석했다.

박은빈은 이날 레드카펫에 올라 파스텔 블루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아름다움을 뽐냈다.

박은빈이 출연한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박은빈은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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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배우 박은빈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에 올랐다.

박은빈은 16일 오전(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에 참석했다.

박은빈은 이날 레드카펫에 올라 파스텔 블루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아름다움을 뽐냈다. 박은빈은 유인식 감독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박은빈이 출연한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박은빈은 시상식에 참석했다. '파친코'도 같은 부문 후보로 올라 주연배우 김민하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은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가운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수상의 기쁨을 안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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