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부시맨 불펜코치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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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간) 맷 부시맨 불펜코치 겸 투수 육성 디렉터가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는 투수 육성 디렉터 역할도 겸임했다.
11년간 마이너리그에서 투수로 뛰었던 그는 지난 201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육성-실점 방지 부문 보조 디렉터로 일하며 프런트 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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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간) 맷 부시맨 불펜코치 겸 투수 육성 디렉터가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부시맨은 지난 2018년 11월 토론토 불펜코치로 부임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는 투수 육성 디렉터 역할도 겸임했다.
지난 시즌에는 홈구장 로저스센터 불펜으로 떨어진 애런 저지의 61호 홈런공을 주운 뒤 상대 팀 뉴욕 양키스에 바로 돌려줘 화제가 됐었다.
11년간 마이너리그에서 투수로 뛰었던 그는 지난 201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육성-실점 방지 부문 보조 디렉터로 일하며 프런트 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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