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울산 1공장 화재로 가동중단…“수습·원인 규명 최우선”

김양혁 기자 2023. 1. 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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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울산 1공장 가동을 중단 중이라고 16일 공시했다.

파미셀에 따르면 1공장은 화재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돼있다.

복구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직·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 중에 있으며 이와 동시에 복구 기간을 단축해 공정 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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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 /파미셀

파미셀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울산 1공장 가동을 중단 중이라고 16일 공시했다.

파미셀에 따르면 1공장은 화재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돼있다. 복구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직·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 중에 있으며 이와 동시에 복구 기간을 단축해 공정 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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