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명절 선물·설빔 '빠른 배송'으로 설 전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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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설빔 수요 잡기에 나선다.
명절 연휴 기간 모바일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하기'가 일상화하면서 지난해 설 연휴를 포함한 한 달간(1월 4일~2월 2일) W컨셉의 선물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먼저 'W컨셉이 추천하는 선물'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 거래량이 높은 '뷰티', '라이프', '액세서리' 등 상품 2만여 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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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설빔 수요 잡기에 나선다.
명절 연휴 기간 모바일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하기’가 일상화하면서 지난해 설 연휴를 포함한 한 달간(1월 4일~2월 2일) W컨셉의 선물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에 W컨셉은 16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세일(NEW YEAR’S DAY)’을 열고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W컨셉이 추천하는 선물’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 거래량이 높은 ‘뷰티’, ‘라이프’, ‘액세서리’ 등 상품 2만여 종을 소개한다.
카테고리별 제안 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 특가 모음전’, ‘뷰티 기프트’, ‘브랜드 기프트’, ‘지갑 기프트’ 등 연동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의 수요가 높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상품 200여 종에 대해 설 전까지 도착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행사가 시작하는 16일부터 18일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명절 내 수령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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