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김민하, 레드카펫 어땠나보니 [크리틱스 초이스]

2023. 1. 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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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은빈과 김민하가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Critics Choice Awards)이 열렸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북미에서 가장 큰 비평가 단체인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가 주최하는 할리우드 대표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방송과 영화 부문을 망라해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아카데미상 수상자를 예측해볼 수 있는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다수의 우리 작품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최우수 외국어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는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시상식에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 '파친코'의 김민하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박은빈과 김민하는 각각 에메랄드와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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