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없이 독수공방 문제 없어→베트남서 미코 위엄 자랑

이슬기 2023. 1. 16.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베트남에서 밝은 근황을 전한 함소원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혜정이 학교 때문에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할 것 같다. 결혼하고 나서 한 번도 이렇게 헤어져 본 적이 없는데 혜정이 교육 때문에 처음 떨어져 지냈다. 이번 주면 남편 일이 정리될 줄 알았는데 안 되어서 내가 한국에 잠깐 왔다. 베트남 가서 조금 정신 차리고 나서 라이브 방송 꼭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월 15일 "meet misskorea and miss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함소원은 미인 대회 출신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굴욕 없는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함소원은 베트남에서 영어 공부 중인 딸 혜정 양을 위해 친정 식구 모두가 베트남으로 왔다고 밝혔다. 진화 없이 독수공방 중이라고 해시태그를 통해 알리기도 했다. 베트남에서 밝은 근황을 전한 함소원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혜정이 학교 때문에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할 것 같다. 결혼하고 나서 한 번도 이렇게 헤어져 본 적이 없는데 혜정이 교육 때문에 처음 떨어져 지냈다. 이번 주면 남편 일이 정리될 줄 알았는데 안 되어서 내가 한국에 잠깐 왔다. 베트남 가서 조금 정신 차리고 나서 라이브 방송 꼭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함소원)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