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신상] 팸퍼스, 1초 흡수층™ 기술 더한 ‘뉴 베이비 드라이’ 출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국 P&G 팸퍼스는 1초 흡수층™ 기술을 더한 ‘뉴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빠르게 흡수하는 기술 덕분에 축축함을 최소화하고, 피부 발진 등도 줄일 수 있다.

움직이는 낮에 착용하기 좋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한 360도 숨쉬는 허리밴드가 허리 주변 피부 눌림 현상을 해소하고 편안한 활동을 도와준다.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으로 큰 움직임에도 뒤로 새는 것을 방지한다.

16~22일에는 출시 이벤트로 신상위크를 진행한다. 할인과 더불어 한 박스 구매 시 구매가의 4%를, 두 박스 구매 시 6%를 적립해준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축축한 기저귀로 인한 아이들의 답답함과 피부 발진에 대한 가족 걱정에 공감하며 기존 베이비드라이 팬티를 업그레이드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 한국P&G]-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