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김병현 “내가 무라인 1호, 다음은 손흥민 정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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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가 특색 있는 랜선 여행을 떠난다.
1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미국 햄버거 순례와 이탈리아 명품 순례, 호주 여름 액티비티 편을 선보인다.
야구선수에서 햄버거 사장님으로 변신한 김병현과 명품 전문가 '까남' 신동헌이 출연한다.
본격적으로 '톡(TALK)'파원들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미국의 대표 음식 햄버거 대표 맛집부터 '톡'파원이 픽한 로컬 맛집 등 최고의 햄버거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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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톡파원 25시’가 특색 있는 랜선 여행을 떠난다.
1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미국 햄버거 순례와 이탈리아 명품 순례, 호주 여름 액티비티 편을 선보인다. 야구선수에서 햄버거 사장님으로 변신한 김병현과 명품 전문가 ‘까남’ 신동헌이 출연한다.
이날 김병현은 자신을 MC 전현무 라인인 ‘무라인’ 1호라고 지칭한다. 또한 ‘무라인’ 후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병현이 “축구선수 손흥민 정도는 돼야” 가능하다고 답하자 MC들은 “‘무라인’ 안 들어간다에 전재산을 건다”는 등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 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으로 ‘톡(TALK)’파원들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미국의 대표 음식 햄버거 대표 맛집부터 ‘톡’파원이 픽한 로컬 맛집 등 최고의 햄버거를 찾아 나선다. 치킨버거가 대표메뉴인 첫 번째 가게는 무려 7가지 소스가 함께 제공돼 버거를 소스에 찍어먹는다고. 두 번째 가게는 요리연구가 백종원도 극찬했다는 푸드 트럭으로 불향 가득 입힌 햄버거 먹방을 예고해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인 호주에서는 여름 액티비티를 즐긴다. 호주 ‘톡’파원은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수영장 안으로 파도가 치고, 수영장 안에 미역이 떠다니는 등 이색적인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며 호주 액티비티의 꽃인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해 짜릿함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2대 명품의 발자취를 따라간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P사 최초의 매장이자 현재 본점, 재단 미술관에 이어 G사 레스토랑과 단독 제품들을 판매하는 스토어가 위치한 특별한 장소를 방문한다. 접시와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직원 앞치마까지 모두 G사인 레스토랑, G사 수집품이 가득한 전시장까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직구템으로 보냈다는 소식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한정판 명품이 걸려있는 만큼 출연진들은 불타는 승부욕으로 게임에 임한다고. 과연 치열한 쟁탈전 끝에 직구템을 쟁취한 승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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