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고뇌'

이진욱 2023. 1. 16. 08: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서울 성수동 갤러리 까르찌나에서 열리고 있는 '두 개의 시선'에서 김희은 관장이 아르메니아 출신 므헤르 차티냔의 작품, '에케 호모(이 사람을 보라)' 를 설명하고 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한 예수의 고뇌를 표현한 작품이다. 전쟁의 종식과 평화의 기원으로 읽힌다. 전시는 2월 26일까지 열린다. 2023.1.16

doh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