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45세 믿기지 않는 청순+섹시…곽시양 “추우니까 옷 입어요 누나”

이슬기 2023. 1.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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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1월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와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더운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서 MK 노블 호텔 대표 이민경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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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1월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와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더운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모습이다. 민소매의 탑과 바지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배우 곽시양은 "추우니까 옷입어요 누나"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서 MK 노블 호텔 대표 이민경으로 분했다.

(사진=황우슬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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