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팔만 탔다” 투톤 피부색 자랑…바캉스룩 과감하게

이슬기 2023. 1. 16.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옹이 작가가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월 15일 자신의 SNS에 "#pattaya 팔만 탔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작품은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야옹이 작가가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월 15일 자신의 SNS에 "#pattaya 팔만 탔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민소매 바캉스룩을 입은 그는 팔만 검게 탄, 투톤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 영상을 찍어주는 전선욱을 향한 쉴 새 없는 미소에서 그의 행복한 신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작품은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전선욱 작가와 지난 12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