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 이휘재 모친상 빈소 조문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

김명미 2023. 1. 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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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진화가 모친상을 당한 방송인 이휘재를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와 함께 진화는 중국어로 "오늘은 힘든 날이었지만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를 위로해주었다"고 적은 뒤 "이휘재 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진화는 이휘재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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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함소원 남편 진화가 모친상을 당한 방송인 이휘재를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진화는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진화는 중국어로 "오늘은 힘든 날이었지만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를 위로해주었다"고 적은 뒤 "이휘재 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진화는 이휘재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현재 베트남에 있는 아내 함소원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휘재 어머니는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휘재는 지난해 8월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고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잠시 떠났으나, 최근 어머니의 병환이 깊어져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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