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시청률] '일타 스캔들' 최고 6.8% 상승세 시작…로코 맛집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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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시청률이 본격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6.1%, 최고 7.1%, 전국 기준 평균 5.8%, 최고 6.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위해 '입시맘'으로 거듭나기 시작한 남행선(전도연)과 국가대표 반찬가게 맛에 푹 빠진 최치열(정경호)의 본격적인 인연이 그려졌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밤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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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일타 스캔들' 시청률이 본격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6.1%, 최고 7.1%, 전국 기준 평균 5.8%, 최고 6.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위해 '입시맘'으로 거듭나기 시작한 남행선(전도연)과 국가대표 반찬가게 맛에 푹 빠진 최치열(정경호)의 본격적인 인연이 그려졌다.
국가대표 반찬가게 도시락을 먹고 신세계를 맛본 치열은 지동희(신재하) 실장과 함께 반찬가게로 향했다. 하지만 반찬가게에 있던 행선을 발견하고 결국 도망쳤다.
이후 행선의 가게를 다시 찾은 치열은 무사히 도시락을 사고 동희의 이름으로 회원 가입까지 했다. 그곳에서 우연히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듣게 된 치열은 자신 때문에 재우(오의식)의 핸드폰이 망가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치열은 최신 핸드폰을 들고 다시 반찬가게로 향했다. 그는 회원이 된 기념이라며 행선에게 핸드폰을 건넸고, 이 모습에 영주(이봉련)는 치열이 행선에게 푹 빠진 것이라며 김칫국을 마셨다.
"내내 마음에 걸렸다"며 새 핸드폰을 건네고 자리를 뜨려는 치열과 "사과가 먼저 아니냐"며 그를 순순히 놔주지 않는 행선이 옥신각신하는 사이, 국가대표 반찬가게 유리창이 쇠구슬에 깨지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이들을 위기 속으로 몰아넣은 쇠구슬의 정체는 무엇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밤 9시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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